벌써 2008년의 두번째 주구나!!
그리고 (인정하고 싶진 않지만)스물 세살이나 먹어버렸다...
나이와 더불어 쓸데 없는 잡생각과 고민만 늘어 가는구나;;
아직도 어린 아이인것만 같은데... 시간이 점점 빨리 가는 게 느껴지고 마음만 조급해진다
2008년에는 꼭 해야겠다 싶은 건 여전히 공부, 그리고 다이어트
여기까진 똑같지 뭐;;
그래서 이번엔 눈에 보이는 수치를 정하기로 했다.
-10kg
토익 850
책 열 권 이상, 서평도 열 편 이상.
더 욕심 내서 목표치를 더 올려 볼까도 싶은데... 모르겠다.
하여간 일단... 어디까지 하나 보자;;
아자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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