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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:일기/일상 이야기

게으름 만땅의 설연휴

후... 계획했던 일들은 단 하나도 실행에 옮기지 못한 채
게으름 만땅의(먹고 자고를 무한 반복했던) 설 연휴가 지나갔다.

그나마 밖에 나간 건 영화 보러 간 것 정도구나; 설날에는 눈이 엄청 엄청 엄-청 많이 왔다 :-)


후으. 3일만 더 출근하면 또다시 주말!
이번 주 내로 도서관에서 빌려 온 책들 중 두 권은 끝까지 읽어 둬야지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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