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해돋이를 볼 수 있다는 동해 간절곶에 다녀왔습니다.
난생 처음 보는 해돋이 광경이었는데 참 멋지고 신기했어요.
지난 해들을 돌아보면 2007년보다는 2008년이, 2008년보다는 2009년이 더 좋았다는 생각이 드네요.
올해도 역시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.
매일마다 생애 최고의 날을 맞이한다는 느낌으로 하루 하루 열심히 채워가는 알찬 한 해가 되었으면 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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