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은 겨울이라 날씨도 우중충하고... (라는 건 사실 핑계일지도)
마음에 여유가 없다보니 사진을 찍어야지 찍어야지 하면서도 급한 마음에 그저 발걸음을 재촉하게 되네요=_=
그나마 한밤중에 촛불 켜 두고 궁상떨면서 한밤중의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. (쌓여있는 과제는 잠시 잊고...)
초가 다 닳아 없어져서 새 양초를 사러 갔다가 저걸 발견했습니다.
아로마 양초는 가격의 압박이=ㅅ= (보통 3~4천원) 저건 9개 들었는데 1500원이었던가...
꺼내서 켜려다가 겉 박스에 "물에 뜨는" 이라는 문구를 발견하고, 바로 실험해 봤습니다. (밥그릇에);
요즘은 겨울이다보니 일주일에 서너번은 꼭 켜는 것 같네요 :D 하하, 왠지 따뜻해요-
요즘은 아로마 티라이트에 눈독 들이고 있습니다'ㅁ' 헤헤(...)
마음에 여유가 없다보니 사진을 찍어야지 찍어야지 하면서도 급한 마음에 그저 발걸음을 재촉하게 되네요=_=
그나마 한밤중에 촛불 켜 두고 궁상떨면서 한밤중의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. (쌓여있는 과제는 잠시 잊고...)
초가 다 닳아 없어져서 새 양초를 사러 갔다가 저걸 발견했습니다.
아로마 양초는 가격의 압박이=ㅅ= (보통 3~4천원) 저건 9개 들었는데 1500원이었던가...
꺼내서 켜려다가 겉 박스에 "물에 뜨는" 이라는 문구를 발견하고, 바로 실험해 봤습니다. (밥그릇에);
요즘은 겨울이다보니 일주일에 서너번은 꼭 켜는 것 같네요 :D 하하, 왠지 따뜻해요-
요즘은 아로마 티라이트에 눈독 들이고 있습니다'ㅁ' 헤헤(...)
반응형
'망상:잡담 > 좋아하는 것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넌 어느 별에서 왔니? (0) | 2006.12.29 |
---|---|
♪ The corrs - So young (0) | 2006.11.14 |
The candle (2) | 2006.11.0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