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전은 해 보고 안되면 그 때 가서 포기해도 늦지 않는 것 아닌가?
그러지 않으면 나중에 두고 두고 후회할테니까.
그 도전에 대한 부담이 생각보다 크다면, 아니 클 것 같다면
일찌감치 포기하고 다른 길을 찾는 것이 나을 것 아닌가?
답은...
글쎄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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