근황
2008. 1. 8.
벌써 2008년의 두번째 주구나!! 그리고 (인정하고 싶진 않지만)스물 세살이나 먹어버렸다... 나이와 더불어 쓸데 없는 잡생각과 고민만 늘어 가는구나;; 아직도 어린 아이인것만 같은데... 시간이 점점 빨리 가는 게 느껴지고 마음만 조급해진다 2008년에는 꼭 해야겠다 싶은 건 여전히 공부, 그리고 다이어트 여기까진 똑같지 뭐;; 그래서 이번엔 눈에 보이는 수치를 정하기로 했다. -10kg 토익 850 책 열 권 이상, 서평도 열 편 이상. 더 욕심 내서 목표치를 더 올려 볼까도 싶은데... 모르겠다. 하여간 일단... 어디까지 하나 보자;; 아자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