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정석 너와 나의 지정석 2008. 8. 11. 바람 좋고 공기 좋고 운치 좋은 도서관 뒷동산 딱 그 자리~ 밤에는 가로등이 대낮처럼 비춰 주고 낮에는 나무 그늘 짙게 드리워 시원한 곳 한밤중에 커피 한 잔 달랑 들고 앉아 이야기해도 마냥 좋은 그 곳- 어떡해 니나야 우리 너무 애틋해...ㅋㅋ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