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일장 장날 2008. 5. 2. 몇달만에 찾아뵌 외할머니댁에서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, 마침 장날이라 장 구경 ~_~ 지나갈 때마다 할므니들이 아는 척 해 주셔서 재미있기도 하고 머쓱하기도 하고;;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