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fe noriter Cafe Noriter 2010. 12. 24. 기억을 파는 카페, 혹은 노리터 익살맞은 표정의 컵. 누가 그린 걸까? 중간고사 끝나고 이 곳에 처음 왔었는데, 그 때 그렸던 컵이 3번 자리에 올라 있어서 약간 놀라면서도 굉장히 흐뭇했다. 컵에는 '조OO교수님 사랑합니다' 라고 적혀 있다. (아마도 반어법)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