열심히 돌아댕기다가 마지막 코스로 가보게 된, 중구청 근방의 카페 "아르떼"
같이 이야기하는 내내 이런 곳 하나 차리고 싶다고들 난리 난리...ㅋㅋ
정말 이쁘긴 이쁘더라 *_* 레모네이드도 조금 진하긴 했지만 무지무지 상큼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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