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런 거 좋아하는 내가 또 그냥 지나칠 수 없지...
직접 포장하는 재미와 포장하면서 하나씩 까먹는 재미가 솔솔 -ㅂ-
작년의 빼빼로 DIY에 이어서 이번에도 초콜릿 DIY를 해볼까 했지만...
줄 사람이 없어서 그만두기로 했다=ㅅ=
하아...
남자친구만 있으면 이런 거, 날 아니어도 만날만날 해 줄텐데.
반응형
'일상:일기 > 일상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그림일기 (5) | 2008.02.25 |
---|---|
13인의 노트, 드디어 돌아오다. (2) | 2008.01.12 |
근황 (1) | 2008.01.0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