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이어리를 한 장 한 장 넘기면서
그 날의 추억들을 떠올렸어요-
정말 가슴 아프게 그리운
아름다웠던 U.S Portland.
지금도 마음만 먹으면
손쉽게 당신을 만나러 그 곳에 갈 수 있을 것만 같은데,
아직은 나에게 그 곳은 먼 곳이네요.
언제까지나 잊지 못할거예요.
어쩌면 생애 최고의 추억이 될
미국에서의 아름다웠던 봄과 여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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