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르다 기르다 도저히 못 견디겠어서 오늘 아침에 다시 확 잘라 버림...;;
게다가 어제 자게에 글 하나 잘못 써서 늙어보인단 소리까지 듣고 난 후라서(-_-)
이렇게 충격일 줄 몰랐어요
앞으로 누구한테 나이 들어 보인다는 말 하지 말아야지;;;
게다가 어제 자게에 글 하나 잘못 써서 늙어보인단 소리까지 듣고 난 후라서(-_-)
이렇게 충격일 줄 몰랐어요
앞으로 누구한테 나이 들어 보인다는 말 하지 말아야지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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