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이번에는 뭐가 나올까...' 하는 기대감에 나도 모르게 던킨으로 향하는 발걸음;;
마침 학원 근처에 던킨이 있어서-ㅂ- 더 그런 것 같다.
1등 황금컵보다도 더 내 눈을 끌었던 건 2등 상품 디사공 엑스!!
에잇; 카메라 나오면 얼마나 좋겠냐마는... 당첨자가 15명이니 확률은 희박(...)
그래도 머그컵이나 쿠션 같은 것이 나와 준다면 참 기분 좋을텐데~
'이번에는 머그컵이 나올까?' 하는 기대감으로 즐겁게 던킨 커피 마시는 중...
림을 벗길 때의 그 쾌감이란;;
이벤트 시작일 이후 오늘로 벌써 세 잔째 사 마심. (원래 커피 안마시는데-_-);;
석 잔 중 두 잔에서 6등 링도넛 나와주심-!! (서비스 차원인듯. 엄청 흔하지만, 그래도 기분은 좋다~)
나도 참, 이런 뻔한 상술에 제대로 말려들고 있다(...)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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