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교회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. 어제 꿨던 꿈과 자꾸 연관짓게 되네요- 하하.
어쨌든 다들 제2의 생일이라고 축하해 주니까 기분이 좋기는 했는데, 뭔가 싱숭생숭한 느낌.
당장 월요일이 두렵지만 T_T (빡시게 하시는 교수님 수업이라)
다시 태어났다는 기분으로 여 얼 심 히 살려구요.
인생이 힘드신 모든 분들, 힘냅시다요!!! ;ㅁ;
내일 걱정은 집어치우고- 당장 닥친 오늘 하루, 순간 순간에 최선을 다 하는겁니다!
(네, 이건 사실 저에게 하는 응원입니다. 하하)
어쨌든 다들 제2의 생일이라고 축하해 주니까 기분이 좋기는 했는데, 뭔가 싱숭생숭한 느낌.
당장 월요일이 두렵지만 T_T (빡시게 하시는 교수님 수업이라)
다시 태어났다는 기분으로 여 얼 심 히 살려구요.
인생이 힘드신 모든 분들, 힘냅시다요!!! ;ㅁ;
내일 걱정은 집어치우고- 당장 닥친 오늘 하루, 순간 순간에 최선을 다 하는겁니다!
(네, 이건 사실 저에게 하는 응원입니다. 하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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