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집 토끼, 정일이
2007. 7. 30.
Minolta dimage A1 우리 집 토끼, 정일이(♂) 데려온 건 약 두 달 전(5월 13일) 한창 활동하고 있던 SLR클럽 대충방에서 데려왔다. 처음에는 그다지 환영받지 못하는 분위기였으나, 지금은 온가족의 사랑을 받으며 무럭무럭~ 막 데려왔을 때는 내 방에 뒀다가, 곧 쫓겨나서 지금은 현관문 밖 복도에 반 방목(?) 중 ^^;; 동물이라면 치를 떠는 어무니도~ 정일이 덕에 동물에 대해 많이 우호적으로 변하셨음 :D 정일아~ 무럭무럭 오래오래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:D 이히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