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모네이드 Caf'e Arte 2008. 3. 24. 열심히 돌아댕기다가 마지막 코스로 가보게 된, 중구청 근방의 카페 "아르떼" 같이 이야기하는 내내 이런 곳 하나 차리고 싶다고들 난리 난리...ㅋㅋ 정말 이쁘긴 이쁘더라 *_* 레모네이드도 조금 진하긴 했지만 무지무지 상큼!!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