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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 11월에 만들어본 이후 두 번째 빼빼로를 만들어 보았다. 오랜만에 해봐도 역시 재미남. ㅎㅎ
초콜릿을 녹여서 스틱에 묻히고, 적당히 굳으면 그 위에 장식 정도 하는 거라 어려운 게 없다. (초콜릿 중탕할 때 길쭉한 머그컵 같은 데다 녹이고, 묻힐 때 스틱을 컵에넣고 숟가락으로 초콜릿을 퍼서 골고루 묻히면 쉬움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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