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정현 - Come to where I am
반가운 신보
이번 앨범은 특별히 완소!!
한 곡도 빠짐 없이 전부 좋다.
특히 좋아하는 트랙은 1, 3, 4, 6
European Jazz trio - Norwegian wood, Dancing queen
정말 우연히 접했던 아티스트.
이들 덕에 클래식이나 재즈 등 다양한 장르에 좀 더 관심을 갖게 되지 않았나 싶다.
들어도 들어도 좋은 곡들이 많다-
As One - Carolling
캐롤 앨범들 중 유일하게 가지고 있고, 크리스마스 시즌이 아닐 때도 듣는 음반.
더우기 요즘은 시즌이니 열심히 틀어 주시는 거다!!
베스트는 12번, 13번 트랙~ 난 Mariah버전보다 이게 더 좋더라 :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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